비 그친 사직, 몸푸는 롯데 선수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6.21 14: 29

2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방문팀 삼성은 최원태가 선발 출전한다.
롯데 선수들이 방수포가 덮인 사직야구장에서 비가 그치자, 몸을 풀고 있다. 2025.06.2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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