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숭용 감독, '최지훈에게 아낌없는 박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6.19 21: 42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박주성, 방문팀 SSG는 박시후를 선발로 내세웠다.
9회초 2사 SSG 최지훈이 동점 솔로 홈런을 날린 뒤 이숭용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06.1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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