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 '벼랑 끝에서 팀을 구하는 동점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6.19 21: 34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박주성, 방문팀 SSG는 박시후를 선발로 내세웠다.
9회초 2사 SSG 최지훈이 동점 솔로 홈런을 날리고 있다. 2025.06.1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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