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에 잠긴 이호준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6.19 21: 27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LG 트윈스에 승리하며 위닝시리즈에 성공했다. 
NC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김휘집이 선제 결승 솔로 홈런을 터뜨렸고, 박민우가 3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9회말 NC 이호준 감독이 생각에 잠겨 있다. 2025.06.1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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