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 입이 바짝 마른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6.19 21: 11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방문팀 한화는 황준서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최준용이 8회초 무사 1,2루 한화 이글스 노시환의 유격수 앞 땅볼때 실책이 이어지며 2실점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5.06.1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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