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방문팀 한화는 황준서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한태양이 8회초 무사 1,2루 한화 이글스 노시환의 유격수 앞 땅볼때 전민재의 송구 실책으로 빠진 볼을 바라보고 있다. 2025.06.19 / foto0307@osen.co.kr
한태양, 공이 날아 간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6.19 2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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