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스러워하는 원종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6.19 21: 10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박주성, 방문팀 SSG는 박시후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2사 1루에서 SSG 조형우 타구에 맞은 키움 원종현이 수비를 마친 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5.06.1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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