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환, 가까스로 잡았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6.19 21: 02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최채흥, NC는 신민재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무사 1루에서 NC 천재환이 LG 신민재의 좌익수 플라이 타구를 가까스로 처리하고 있다. 2025.06.1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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