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건, '역동적인 피칭'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6.19 20: 46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박주성, 방문팀 SSG는 박시후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키움 조영건이 역투하고 있다. 2025.06.1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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