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혁, 최고의 피칭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6.19 20: 44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최채흥, NC는 신민재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2사 1루에서 NC 신민혁이 LG 박동원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5.06.1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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