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쳐야 하는데 아쉽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6.19 20: 28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방문팀 한화는 황준서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유강남이 6회말 2사 1,2루 대타로 출전, 중견수 플라이볼을 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5.06.19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