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제성,'이강철 마운드 방문에 환한 미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6.19 19: 57

19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올러, KT는 배제성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1사 2루에서 KT 배제성이 마운드를 방문한 KT 이강철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며 미소짓고 있다. 2025.06.1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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