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혁, 위기는 없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6.19 19: 12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최채흥, NC는 신민재를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수비를 마친 NC 신민혁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5.06.1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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