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최초 150 세이브 달성 축하 물세례 받는 김원중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6.18 21: 45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홍민기가, 방문팀 한화는 엄상백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이 한화 이글스에 6-3으로 승리, 팀 최초 150 세이브를 달성하고 동료들의 축하 물세례를 받고 있다. 2025.06.1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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