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1사 만루 위기 몰린 키움 원종현-김건희 배터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18 21: 44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하영민, 방문팀 SSG는 김건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9회초 1사 만루 상황 키움 이승호 코치가 마운드를 방문해 투수 원종현-포수 김건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06.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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