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이정용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6.18 21: 41

1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치리노스를, NC는 김녹원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2사 1,2루 LG 이정용이 NC 박민우를 삼진으로 유도하며 이닝을 마친 뒤 포효하고 있다. 2025.06.1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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