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원종현, '빠르게 잡아 던져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18 21: 40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하영민, 방문팀 SSG는 김건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9회초 무사 1루 상황 SSG 김태윤의 내야 안타 때 타구를 잡은 키움 투수 원종현이 송구하고 있다. 2025.06.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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