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지워낸 키움 유격수 오선진의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18 21: 22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하영민, 방문팀 SSG는 김건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무사 1, 2루 상황 키움 유격수 오선진이 SSG 한유섬의 뜬공 타구를 잡아낸 뒤 주자들을 확인하고 있다. 2025.06.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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