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에레디아 안타, '무사 1, 3루 찬스 만들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18 21: 20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하영민, 방문팀 SSG는 김건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무사 1루 상황 SSG 에레디아가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5.06.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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