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허용 아쉬운 원상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6.18 20: 59

18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윤영철, KT는 소형준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2사 만루에서 KIA 이창진에게 좌전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KT 원상현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5.06.1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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