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엽, 집중 잡았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6.18 20: 56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홍민기가, 방문팀 한화는 엄상백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박재엽이 8회초 무사 2루 한화 이글스 이원석의 파울 플라이볼을 잡고 볼을 높이 들고 있다. 2025.06.1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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