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되는 최성영 '김형준과 주먹 맞대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6.18 20: 31

1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치리노스를, NC는 김녹원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2사 2,3루 NC 최성영이 교체되며 김형준과 주먹을 맞대고 있다. 2025.06.1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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