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하는 문보경 '이게 잡히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6.18 20: 23

1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치리노스를, NC는 김녹원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1사 만루 LG 문보경이 2루수 땅볼로 타점을 올린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5.06.1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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