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SSG 공격 삼자범퇴로 틀어막은 키움 선발 하영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18 19: 58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하영민, 방문팀 SSG는 김건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SSG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키움 선발 하영민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5.06.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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