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완 맞이하는 이호준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6.18 19: 33

1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치리노스를, NC는 김녹원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2사 만루 NC 박민우의 2타점 적시타에 득점을 올린 고승완이 이호준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5.06.1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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