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등판한 장현식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6.17 19: 50

1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LG는 에르난데스를, NC는 라일리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LG 장현식 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2025.06.1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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