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김도현, KT는 헤이수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1사 1,3루에서 KIA 최형우의 좌중간 적시타 때 홈을 밟은 3루주자 이창진이 환호하고 있다. 2025.06.17 /sunday@osen.co.kr
이창진,'선취점 올렸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6.17 18: 58
인기기사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폼 클레멘티에프, '파격 의상 입고 레드카펫에'
-
유아유 유현,'강렬한 무대'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