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된다.
이날 LG은 에르난데스를, NC는 라일리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경기 앞두고 LG 염경엽 감독이 그라운드를 돌며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025.06.17 / soul1014@osen.co.kr
염경엽 감독,'주중 3연전 위닝시리즈 가보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6.17 1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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