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점차 승부에 입술 깨문 조성환 감독대행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6.15 19: 37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곽빈을, 원정팀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두산 조성환 감독대행이 9회초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5.06.1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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