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하는 두산 선발 곽빈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6.15 18: 48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곽빈을, 원정팀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1사 1루 두산 선발 곽빈이 키움 임지열에게 투런포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5.06.15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