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 2루주자 안치홍 끝내기 될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6.15 01: 22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가 연장 11회 접전을 펼쳤으나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한화와 LG는 1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정규 시즌 맞대결 9차전에서 연장 11회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LG는 1위를 지켰고, 한화는 LG와 0.5경기 차이를 유지했다.  
연장 11회말 2사 2루에서 한화 이재원이 좌전 안타를 날리고 있다. 2루주자 안치홍이 홈에서 아웃되며 경기 종료. 2025.06.1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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