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과 교체돼 좌익수 자리로 들어가는 송찬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6.15 01: 21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가 연장 11회 접전을 펼쳤으나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한화와 LG는 1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정규 시즌 맞대결 9차전에서 연장 11회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LG는 1위를 지켰고, 한화는 LG와 0.5경기 차이를 유지했다.  
연장 11회말 2사 2루에서 LG 송찬의가 최원영과 교체되며 좌익수 자리로 들어가고 있다. 2025.06.1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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