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과 승리 기쁨 나누는 우규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6.14 19: 58

1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KT는 쿠에바스가 선발 출전했다.
KT 위즈 우규민이 삼성 라이온즈에 10-3으로 승리한 후 이강철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6.1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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