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가 40승 26패 1무(승률 .606)로 1위, 한화는 40승 27패(승률 .597)로 2위다. 0.5경기 차이다. 경기 결과에 따라 1위가 바뀔 수도 있다.
이날 한화는 폰세, LG는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무사에서 한화 채은성의 타구가 비디오 판독 끝에 파울로 선언되자 채은성과 LG 문보경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2025.06.14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