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박동원-문보경, 동점 막았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6.14 18: 38

1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가 40승 26패 1무(승률 .606)로 1위, 한화는 40승 27패(승률 .597)로 2위다. 0.5경기 차이다. 경기 결과에 따라 1위가 바뀔 수도 있다. 
이날 한화는 폰세, LG는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2사 3루에서 LG 박동원이 임찬규 폭투에 런다운에 걸린 한화 이원석을 홈에서 태그아웃시키며 임찬규, 문보경과 기뻐하고 있다. 2025.06.1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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