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코치님 허리 걱정에 어부바 세리머니는 사양'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6.14 17: 55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최승용을, 원정팀 키움은 알칸타라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두산 선두타자 양의지가 좌월 솔로 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축하를 받고 있다. 2025.06.1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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