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빠른 발로 2루까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6.14 17: 52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최승용을, 원정팀 키움은 알칸타라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두산 선두타자 정수빈이 2루타를 날린 뒤 베이스를 밟고 있다. 2025.06.1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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