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민에 구박 받는 알칸타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6.14 16: 13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홈팀 두산은 최승용을, 원정팀 키움은 알칸타라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키움 하영민이 알칸타라와 장난을 치고 있다. 2025.06.1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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