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 실책 틈타 주자는 홈으로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6.12 22: 33

12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의 선발투수는 소형준, 방문팀 롯데는 김진욱이 나선다.
연장 10회초 KT 장성우가 롯데 전민재 뜬공에 포구실책을 범하고 있다. 실책을 틈타 롯데 고승민, 레이예스가 득점을 올렸다. 2025.06.12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