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감독,'김휘집 쓰담쓰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6.12 22: 32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김연주, NC는 김녹원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연장 10회초 2사 1루 NC 김휘집이 2점 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이호준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6.12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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