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시즌 첫 4안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6.12 21: 44

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치리노스, SSG는 전영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2사 1루에서 LG 박해민이 우전 안타를 날리고 송지만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5.06.1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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