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 괜찮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6.12 20: 18

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치리노스, SSG는 전영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무사 1루에서 SSG 박성한이 LG 이주헌의 유격수 땅볼에 불규칙 바운드로 얼굴 부위를 맞고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 2025.06.12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