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형, 만루 위기 벗어나며 주먹 불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6.12 19: 45

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치리노스, SSG는 전영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2사 만루에서 SSG 김택형이 LG 문성주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위기를 넘기고 있다. 2025.06.1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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