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구에 고통 호소하는 구본혁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6.12 19: 26

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치리노스, SSG는 전영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말 무사에서 LG 구본혁이 SSG 전영준이 사구에 괴로워하고 있다. 구본혁은 송찬의로 교체. 2025.06.1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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