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선발 김녹원,'내 공을 받아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6.12 19: 15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김연주, NC는 김녹원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NC 선발 김녹원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6.12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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