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 '안현민 홈런이 입이 떡'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6.12 19: 02

12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의 선발투수는 소형준, 방문팀 롯데는 김진욱이 나선다.
1회말 1사 1루 KT 안현민이 좌월 선제 투런포를 날린 뒤 이강철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5.06.1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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