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최주환, '영봉패는 없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6.11 21: 39

1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하영민, NC는 라일리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9회말 2사 키움 최주환이 우월 솔로 홈런을 날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5.06.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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