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정국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6.11 08: 57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지민과 정국이 11일 1년 6개월 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지민과 정국은 지난 2023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동반입대해 육군 5사단 포병여단에서 복무해왔다. 팀의 맏형 진은 작년 6월, 제이홉은 작년 10월, RM과 뷔는 전날 각각 전투복을 벗었다. 슈가는 21일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다.
BTS 정국이 꽃다발을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6.11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