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스윗한 미소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10 14: 23

10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드라마 ‘우리영화’는 다음이 없는 영화감독 이제하(남궁민 분)와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 이다음(전여빈 분)의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남궁민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6.06.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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