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말 선두타자 안타에 기뻐하는 두산 김민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08 20: 04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두산은 곽빈, 방문팀 롯데는 알렉 감보아를 선발로 내세웠다.
9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김민석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5.06.0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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